[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남성이 신호등과 충돌한 후 머리가 끼어버리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소셜 커뮤니티 플랫폼 '레딧'에 중국 청두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남성이 임시로 설치된 신호등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는데, 그의 머리가 신호등 안에 끼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사고 직후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남성의 머리를 금속 신호등 케이스에서 꺼내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소방대원들은 약 40분 동안 신호등을 절단하며 조심스럽게 구조 작업을 진행했고, 남성은 무사히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신체적으로 큰 부상은 입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는 이 사고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복권 당첨만큼 보기 드문 사고", "사고 나자마자 '빛'이 보였겠네",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다니 대단하다", "슈퍼히어로 '그린랜턴'이 떠올랐다"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