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고현정과 전지현에게 '경고성 러브콜'을 보내며 청취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2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김태진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관련 퀴즈를 내며 배우 이성민의 연기를 언급했고, 박명수는 "성민이 형이 여기 나오셨는데 정말 멋진 분이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태진이 "간절히 출연을 희망하는 분이 있냐"고 묻자, 박명수는 "여배우들이 많이 안 나온다"며 "김혜수 씨도 안 나오셨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고현정 씨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잘해 드릴게요. 일주일 시간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명수는 "연락 없으면 악담한다. 사마귀 안 보고 메뚜기 본다"라며 특유의 유머로 압박했고, 전지현에게도 "안 나오면 북극성 안 볼 거다. 좋은 얘기 못 한다. 일주일 시간 드리겠다"고 '경고성 러브콜'을 보냈다.
박명수는 "두 분한테 일주일 시간 드린다. 고현정, 전지현 두고 볼 거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