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석훈이 배우 고(故) 강수연이 6촌 누나라고 밝혔다.
최근 '나의 쓰레기 아저씨' 채널에는 '김석훈 나무위키 읽기 | 나의 쓰레기 아저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석훈은 자신의 프로필 속 가족 관계를 보며 "6촌 누나가 강수연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돌아가셨는데, 이 분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도 강수연 누나는 스타였다. 그분이 제게 자기가 모아둔 우표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하지만 초등학교 이후에 자연스레 멀어져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데뷔 후 한 행사장에 가서 인사를 하면서 2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서로 부둥켜 안았다. 제가 당시 설경구 씨랑 친했는데, 설경구 씨와 강수연 씨도 친했다. 그래서 몇 년 함께 어울려 다니면서 신나게 놀았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강수연은 2022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흘 만에 눈을 감았다. 향년 56세. 사인은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출혈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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