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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발트랜스퍼는 '묀헨글라트바흐는 카스트로프 없이 지내야 할 수도 있다. 소식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한국축구협회로 향하며 군 복무를 해야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군 복무에 적합한 남서은 18개월에서 21개월을 복무해야 한다. 손흥민처럼 예외적인 경우는 드물다. 그는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 의무가 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군 문제에 대한 질문에 최근 "구단 경영진과 논의 중이지만, 지금은 국가대표 선수로서 행복하다. 나머지는 차근차근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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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카스트로프는 22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분데스리가에서 선발로 뛴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카스트로프는 올 7윌 독일 2부 위른베르크를 떠나 1부 묀헨글라트바흐 유니폼을 입었다. 생소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선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 언론은 갑작스럽게 카스트로프의 군대 문제를 지적했다. 다만 카스트로프는 현재로서는 병역의무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병역법상 카스트로프처럼 선천적인 복수국적자는 해외에서 거주한다면 37세 이후 자동으로 전시근로역으로 전환된다. 병역의 의미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만 37세 이전에 한국에 1년 중 6개월 이상을 체류하거나, 한국에서 60일 이상 경제 활동을 하면 안 된다.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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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