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종범 감독이 야구 팬들에게 사과했다.
Advertisement
22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 이종범은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강야구' 감독직을 수락하면 많은 욕을 먹을 거란 사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 야구 붐을 더 크게 일으킬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 '최강야구'가 유소년 야구 등 아마추어 야구단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프로야구에 종사한지 32년이 됐는데 갑자기 다른 방향을 결정해 실망한 분들이 계셨을 거다.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Advertisement
또 "예능이고 은퇴 선수라 해도 야구를 진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두 프로 선수의 자부심과 긍지가 있는 친구들이다. 진심이 담긴 열정적인 야구를 하겠다"며 "내가 고참 선수 때 신인이었던 선수나 코치 때 베테랑이었던 선수들이 많다. 형 같지만 무서울 때는 선수들을 잡을 수 있는, 형님 리더십으로 승리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종범은 6월 '최강야구'에 합류하면서 KT 위즈 코치직을 사임했다. 당시 시즌 중 1군 주축 코치가 갑작스러운 퇴단을 결정하면서 업계와 야구 팬들로부터 비난이 쏟아졌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77kg' 랄랄, 뱃살 이 정도였나..체지방 41%→2주만 4kg 감량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이병헌' 이민정, '애 둘' 육아 얼마나 힘들면…"솔로는 지옥? 무조건 천국"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