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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엄마, 아빠와 산책 중인 딸 재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모차에 앉아 큰 눈망울을 더 크게 뜬 채 주변을 구경 중인 재이 양. 이때 한 껏 올라간 다리에서 즐거움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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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다예는 "요즘 재이랑 동네 산책만 하고 있는데 아기랑 가기 좋은 곳 추천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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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수홍은 "아이도 중요하지만, 1번은 아내가 왜 우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다"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 만큼 힘든 건 없다. 진심으로 육아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 세상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정말 살 수 있는 세상이다. 나를 봐라. 내가 제일 죽고 싶었을 때가 나 때문에 아내가 마녀사냥 당할 때였다. 가장 가까운 사람 믿었다가 모든 사람이 비난하고 힘들었다"면서 "아이가 귀해서 육아를 하는 게 아니라 내 아내가 혼자 육아하는 거에 힘들어하는 걸 보고 미안해서 하는 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