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지선이 다부이엔엠(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다.
2010년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한 황지선은 같은 해 걸스데이를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와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자신만의 색을 입혀왔다. 2022년에는 유키스 멤버 여훈민과 결혼하고 가정을 꾸린 가운데, 안정적인 활동으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황지선을 품은 다부이엔엠(주)는, 황지선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전속 계약을 성사시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지선씨의 풍부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과 사람의 시선을 끄는 정적인 매력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며 "감정 표현의 결이 매우 섬세하고 몰입력이 뛰어나, 드라마, OTT 플랫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황지선씨만의 페이스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유연하게 만나며, 자연스럽게 대중과 만나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황지선은, "저를 진심으로 믿어주시고 가능성을 봐주신 다부이엔엠㈜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 데뷔 후 지금까지 제 곁을 지켜준 팬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다부이엔엠㈜와 함께라면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뢰와 책임감을 가지고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어떤 작품, 어떤 현장에서도 진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현재 황지선은 다양한 차기작 시나리오를 검토 중에 있으며, 하반기 OTT 드라마, 숏폼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다시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강단 있고 현실적인 캐릭터 도전도 염두에 두고 있어, 보다 넓은 장르 확장이 기대된다.
다부이엔엠(주)는 콘텐츠 제작, 배우 박소연, 최다연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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