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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첫 방송된 '아침마당'은 대한민국 대표 아침 방송으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8월 4일부터는 기존 MC로서 든든히 자리를 지켜온 엄지인과 새롭게 합류하는 박철규가 믿고 보는 조합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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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로서 1만 회 특집을 준비하는 마음가짐도 전했다. 박철규는 "제가 입사할 때 우스갯소리로 '나중에 9시 뉴스를 진행하고 싶다', ''6시 내고향'을 하면 좋겠다' 말한 적 있었는데, '아침마당'은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다. 이렇게 매일매일 한 시간씩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없다고 자부한다. 그만큼 MC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 제가 마당쇠로서 손님으로 오시는 게스트 분들이 잘 뛰어노실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한다. 먼저 나서서 망가지기도 하고 개인기도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보시는 분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으실 수 있도록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 1만 회 특집에서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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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