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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E채널에서 선보이는 '하나부터 열까지'는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푸드'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과학, 맛집, 건강, 여행 정보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14년 전 '신입사원' 선발 프로그램에서 함께한 입사 동기이자 이제는 프리랜서 동지가 된 '동기 잡는 동기' 장성규X강지영의 케미도 기대되는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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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성규는 프리로 전환하고 아나운서 때와 달라진 점에 대해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지난 5~6년 동안 감사하게도 일이 끊이지 않았지만, 늘 한 순간에 끝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방심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직장인 시절과 달리 출연료를 받는 프리랜서가 되면서 수입은 늘었지만, 녹화 중 부족함을 느끼면 집에 돌아가 괴로워하며 밤잠을 설쳤던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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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 동기부터 프리 선언까지, 긴 세월 알고 지내신 두 분께서 14년 만에 함께 공동 MC로 나서게 됐는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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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로의 '초년생' 시절을 잘 알고 계시는데요, 14년 전 첫인상은 어땠으며 지금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 '하나부터 열까지'가 기존 지식 랭킹쇼와 다른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입사 동기이자 14년 지기 방송인으로서 저희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그 자체가 큰 신선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주제를 두고 단순히 국내에서만 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께서 여행지와 먹거리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생활과 연결되는 매력이 크게 빛나길 바랍니다.
Q. '하나부터 열까지' 녹화 중 서로 든든했던 순간은 언제이셨나요?
: 티저 녹화 때부터 지영 씨에게 많이 의지했고, 든든했습니다. 척하면 척 맞아떨어지는 호흡 덕분에, 14년 동안 쌓인 시간이 알게 모르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걸 녹화 내내 느꼈습니다.
Q. '데뷔 동기'로서 서로의 커리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으시다면?
: 강지영 씨가 정치부 회의에서 안경을 쓰고 정치인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면서도, 때로는 눈웃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질문했다면 나오지 않았을 답변들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참 돋보였습니다.
Q.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방송국 소속 아나운서였을 때와 다르게 느끼는 점이 있으시다면?
: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지난 5~6년 동안 감사하게도 일이 끊이지 않았지만, 늘 한순간에 끝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방심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직장인 시절과 달리 출연료를 받는 프리랜서가 되면서 수입은 늘었지만, 녹화 중 부족함을 느끼면 집에 돌아가 괴로워하며 밤잠을 설쳤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 시간들을 양분 삼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방송 관계자분들과 시청자분들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다짐하고 있습니다.
Q. '프리 선배'로서 강지영 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시다면?
: 지영 씨는 이제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 없는, 중심을 잘 잡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진 생각과 중심을 흔들림 없이 펼쳐나가길 응원하는 마음뿐입니다.
Q. 강지영 님보다 '내가 이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이 있으시다면?
: 아무래도 제가 지영 씨보다 나이가 많다 보니 아재 개그나 힘쓰는 일은 제가 조금 더 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하나부터 열까지' 시청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 저희 강지영·장성규 '자양강장제'가 시청자 여러분께 작은 힘이 되어드렸으면 합니다. 이 기획 의도가 잘 전달되려면 무엇보다 본방 사수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즌1이 10부작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1회부터 10회까지 재미있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아두면 맛있고, 듣다 보면 솔깃해질 잡학 지식 10가지가 매주 공개되는 장성규&강지영의 물고 뜯는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는 오는 9월 29일(월)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한편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건물주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구입 당시 65억 원에 매입한 건물 현재 시세는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사진 제공 =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