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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세계 1등, 유일무이한 배구의 신(神) 김연경이 0년 차 '신(新)인' 감독으로 돌아오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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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출된 선수, 아직 프로에 오르지 못한 선수, 은퇴 후 복귀를 꿈꾸는 선수 등, 각자의 이유로 언더독이 된 이들에게 다시 '원더'로 도약할 무대를 마련한다는 점이 관심사다. '필승 원더독스'는 표승주, 이진, 김나희, 이나연, 인쿠시, 구솔, 윤영인 등 단순한 예능 속 팀이 아닌 14명의 다양한 사연을 가진 언더독이 모여 만들어진 진짜 배구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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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은 "MBTI가 N의 끝판왕이다. 이날만을 위해 상상하면서 살아왔다. 연경 감독님, 승주 선수님, 그리고 많은 배구인과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에 기뻤다. 매니저라는 역할로 선수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서포트할 수 있는 게 영광이다. 저에게 연예인 같은 분들이다. 너무 설??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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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한 팀의 팬이 아닌, 배구의 팬이라는 걸 보여드릴 기회다. 배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연경 감독님께 점수를 따려고 했다. 툴툴대시는 것 같지만, 아껴주시는 것이 느꼈다"라며 팬에서 매니저가 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배구 예능하면서 더 배구를 사랑하게 됐다. 베테랑 선배님은 아니지만, 멘트를 하나라도 하면 선수 한 분이라도 더 노출이 됐으면 한다. 플레이를 보면서 혼잣말이라도 해보고 그랬다. 세븐틴 다 떼고, 인생에서 가장 사랑한 스포츠라, 이 프로그램하면서 너무 좋았다. 세븐틴 멤버가 왜 수건을 들고 땀 닦아주느냐 하겠지만, 저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자마자 원더독스 매니저 부승관이었다"고 덧붙였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28일(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