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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에 따르면 난민 청소년 지원 사업은 비자신청센터의 수익금을 활용해 학업 및 특기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 지원,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맞춤형 정서 지원(멘토링 프로그램), 한국문화 이해 및 관심 증진을 위한 여행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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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험이 높고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난민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유의미한 성과도 거뒀다. 참가자 설문조사를 통해 학업 만족도와 한국 문화 이해도가 각 4.6점, 4.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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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는 지난 2005년부터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를 창단하며 여행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OECD 기준 다문화 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난민 인정자 자녀까지 지원을 확대, 교육 불평등 해소와 이주민의 사회 적응을 돕고 궁극적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