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7년 만에 본업에 복귀한 배우 손예진이 관객과의 만남에 설렘을 드러냈다.
24일 손예진은 자신의 계정에 "지금 극장으로 여러분들 만나러 갑니다.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예진은 영화 '어쩔 수가 없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과 함께 차량 안에 있는 모습으로, 네 사람은 개봉일을 맞아 관객들과의 만남을 위해 극장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손예진은 카메라를 향해 "안녕, 곧 만나요"라며 환하게 인사했고, 동료 배우들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팬서비스를 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삶이 만족스러웠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가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 두 자식과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오후 7시 40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는 개봉 기념 GV(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현장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너무 설렌다", "곧 만나요", "꼭 보러갈게요", "언니 눈웃음에 치인다", "좋아하는 배우들만 모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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