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과 손태진이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문 마감 앞두고 접전을 펼치고 있다.
청룡랭킹 9월 남자 가수부문 투표 마감을 몇시간 앞둔 가운데 현재 선두는 22.84%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박서진이다. 뒤를 바짝 쫓고있는 2위 손태진은 21.20%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격차는 약 1200여표 차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두 후보는 지난 2025 청룡랭킹 상반기 투표에서도 맞붙었다. 당시 결과는 엎치락뒤치락 하는 치열한 선두싸움 끝에 손태진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따라서 이번 투표는 박서진이 상반기 결산의 아쉬움을 털어 낼 절호의 찬스다. 하필 추격하는 상대도 손태진이다.
박서진은 올해 상반기에도 두 차례의 청룡랭킹 이달의 가수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투표에서도 마지막날까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남은 시간동안 선두를 지켜낸다면 1위로 마감 할 가능성이 높지만 투표 마감 직전에 팬심이 폭발하는 청룡랭킹 투표는 매번 막판 역전극이 벌어지기에 안심 할 수 없다.
마지막까지 박서진이 선두를 지켜 낼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투표는 오늘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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