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류수영이 출간한 첫 요리책에서 '심각한 오기'가 발견돼 출판사가 공식 사과문을 내고 정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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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류수영은 자신의 SNS에 출판사 세미콜론이 올린 공지문을 공유하며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일부 레시피 표기에 오류가 있어 수정됐다"라고 전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고추장 버터 등갈비' 레시피 속 소금 표기다. 기존 책에는 '소금 3큰술'로 기재됐으나, 실제 정확한 양은 '소금 3꼬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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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배 이상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요리 독자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초래했다.
출판사 측은 "해당 오류는 18쇄부터 수정 및 반영됐다"며 "독서와 요리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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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지난 6월 출간 직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4위,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한 달 만에 11쇄를 찍었다"며 인세 수익이 약 1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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