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시 4명의 골퍼와 4명의 캐디(진행요원)는 폭우 속에서도 경기를 이어가던 중, 17번 홀에 낙뢰가 떨어져 37세 캐디가 쓰러졌다.
Advertisement
구조 당시 영상에는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Advertisement
한 동료 캐디는 "골퍼가 멈추지 않으면 우리도 멈출 수 없다. 비가 와도 걷고, 번개가 치면 몸을 낮출 뿐이다. 안전을 위해서는 비가 오면 즉시 경기를 중단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토로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