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극복 후 아내 박시은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라며 안부 인사를 했다.
진태현은 "요즘 마음이 참 좋습니다. 수술 후 몸도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젠 조금씩 가을 가을 하다 보니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내와 함께 삶이라는 여행을 하는 동안 감사와 사랑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감이 감사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려고 합니다. 삶의 원동력은 감사의 고백입니다"라 털어놓았다.
그는 "기대되는 하루하루는 잘됨이 아니라 오늘도 내가 감사로 시작할 수 있음입니다"라며 "아내한테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내가 저의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2022년에는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을 겪는 안타까운 일을 겪었지만, 현재는 입양한 세 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다.
또한 진태현은 지난달 24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며 위기를 겪었다.
이후 진태현은 일주일 만에 러닝을 하는 등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하 진태현 SNS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요즘 마음이 참 좋습니다 수술 후 몸도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젠 조금씩 가을 가을 하다 보니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삶이라는 여행을 하는 동안 감사와 사랑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감이 감사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려고 합니다 삶의 원동력은 감사의 고백입니다
기대되는 하루하루는 잘됨이 아니라 오늘도 내가 감사로 시작할 수 있음입니다
아내한테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내가 저의 모든 것입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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