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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우혁은 이른 새벽 오채이와 러닝 데이트에 나섰다. 화사한 미모로 다가오는 오채이를 본 그는 "너무 예쁘다 오늘"이라며 감탄했고, 오채이는 "오빠도 멋있다"라며 화답했다. 하지만 곧이어 장우혁이 "화장을 이렇게 하고 뛰냐?"라고 묻자 스튜디오 패널들은 "쌩얼도 예쁘다고 해줘야지"라며 일제히 야유를 보냈다. 당황한 오채이는 "오빠는 여자 마음을 너무 몰라"라며 삐쳤지만, 곧 "오빠에게 잘 보이려고 화장한 거다"라며 애교로 상황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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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찜질방으로 향했다. 장우혁이 준비해온 식혜를 함께 마시던 오채이는 "원래 식혜가 이렇게 맛있었나"라며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이후 커플 요가에 나선 그는 장우혁과 호흡을 맞추던 중 "우리 요가원 차릴까?"라며 또 한 번 결혼을 전제로 한 미래 계획을 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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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