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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과거 이병헌과 식사 자리에 함께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이병헌 씨가 '둘째 생기니까 예쁘죠?'라고 물었던 적이 있다. 그때 나는 '그냥 귀여워요'라고 심드렁하게 대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 씨가 '그래도 둘째만 주는 즐거움이 있는데 왜 건조하게 얘기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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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녀들의 방송 노출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김구라는 "둘째의 방송 출연을 두고 몇 차례 제안이 왔지만 '네가 나라면 하겠니?'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며 "내가 아무리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수억의 출연료를 준다고 해도 안 한다. 아이가 직접 원하지 않는 이상 절대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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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