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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신애라는 "2~3년 전부터 '아, 이게 갱년기구나' 싶을 정도로 뱃살이 집중적으로 붙기 시작했다"며 "조절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단계가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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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는 "어머니가 농사 지은 유기농 케일을 활용한다. 케일을 살짝 쪄 소분해두고 바나나·귀리 우유·귀리가루와 함께 갈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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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애라는 "57세에도 이렇게 관리하면 다음 날 화장실도 시원하고 속이 편하다"며 "뱃살 관리가 필요한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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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애라는 "제가 발음이 어눌하다. 투명 교정기를 꼈다. 왜냐면 이가 자꾸 부딪혀서 깨진다. 그리고 진동 때문에 잇몸이 위로 올라간다. 나이가 드니까 별의 별 증상이 다 생긴다"며 "예전에 친한 언니들이 갱년기, 노화에 대한 얘기를 안 해 주셨나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신애라는 "자꾸만 어제의 나, 1년 전의 나, 5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는 거다. 그때는 이가 아무리 부딪혀도 깨지지 않고 잇몸이 올라가? 그런 일이 없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밤새도 아무렇지 않게 다음날 촬영할 수 있었는데. 자꾸 이렇게 과거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하더라"라며 "과거의 나와 비교하지 말고 내 나이와 같은 주변 사람들과 나를 견주어보면서 '좀 더 건강하자', '유지하자'는 생각을 해보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