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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보증금 1억원 납입, 서약서 제출, 주거지 제한, 출국시 사전신고, 관계인 접촉금지, 소환출석 의무 등의 조건으로 이씨의 보석을 허가했다. 보증금은 배우자가 제출하는 보석보증보험증권 첨부 보증서로 대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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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신재생에너지 기업 퀀타피아의 주가 조작에 가담해 약 5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고, 지난해 2월 퀀타피아의 거래가 정지되자 이를 해결해 주겠다며 전직 검찰수사관 A씨로부터 착수금 3000만원을 받고 성공보수 10억원을 받기로 약속받은 혐의도 있다. 또 인수합병 과정에서 입수한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자녀 명의 계좌로 주식을 매수, 약 1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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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기는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다인과 202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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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