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인플루언서 하원미가 20세 큰 아들 무빈 군과 성에 대해 쿨하게 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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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하원미' 채널에는 '추신수 몰래 아들 따라 이태원 클럽 다녀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하원미는 무빈 군이 여자친구를 사귀면 연락이 뚝 끊긴다면서 "솔로일 때는 하루에도 5번 넘게 영상통화를 거는데, 여자친구를 사귀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하원미는 "남편과 나는 이런 것에 대해 체면을 차리고 부끄러워하면, 애들이 더 음지로 간다고 생각한다. 뭐가 잘못된 행동인지 오픈해서 말해야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짚었다. 또 "엄마, 아빠가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빈이가 태어났다. 우리 무빈이는 웁스 베이비다. 우리는 다 오픈을 해버렸다"라며 혼전임신을 쿨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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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언니는 혼전순결이 아니겠네요?"라고 묻자 하원미는 "우리 자체가 혼전순결이 아니다. 웁스 베이비인데 무슨 혼전순결인가. 저는 부모님이 엄했는데도 할 거 다 했다. 9시가 통금이었는데 그 전에 할 거 다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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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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