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경실은 25일 "아들이 군에서 휴가를 받았다. 휴가 받으면 여행을 가도 된다는 걸 알았네요. '이훈이네 제주도 여행가요' 가족방에 며느리 문자가 뜨길래 깜짝 놀라 '지역 벗어나면 안 되는 거 아냐?' 물으니 휴가 때는 괜찮다는"이라며 아들 손보승의 근황을 공개했다.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손보승은 휴가를 나와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손보승은 아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이어 이경실은 "오늘 아침 가족방에 장문의 문자가 왔는데 이훈이가 정말 귀엽네요"라며 며느리가 보낸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정우의 찐팬이라는 며느리는 이경실에게 "제주도는 날씨가 재난"이라며 "주상절리에서 시원하게 땀 한바가지 흘렸는데 이훈이가 덥다고 해서 제 가방에 있던
하정우씨 부채를 줬는데 이훈이가 하정우씨 부채를 주상절리 밑으로 떨어트렸다. 내가 그 분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아니까 계속 생각날 때마다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처음엔 저도 속상한 척하다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한 3번 했나 봐요"라고 이훈 군의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한편,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혼전임신으로 아들 이훈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6월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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