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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 올드 쿼터를 걷던 세 사람은 로컬 맛집을 찾기 위해 한 남학생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영어가 잘 통하지 않자 손짓, 발짓에 이어 번역 앱까지 총동원하며 진땀을 흘리지만 소통은 쉽지 않다. 그런데 '평균 키 185cm'에 달하는 뚜벅이 3인방에게 둘러싸인 남학생의 모습이, 의도치 않게 '뒷골목 바이브'를 풍기며 웃음을 유발한다. 하필 장소도 골목길 안인 탓에 긴장감은 극대화되고, 무서운 형들에게 붙잡힌 듯한 웃픈 상황이 연출된다. 이정신은 "뒤에서 보니까 살짝 무섭더라"며 생생한 반응을 전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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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아침, 세 사람은 37도의 찜통더위 속 아침 러닝에 도전한다. 하노이의 상징인 호안끼엠 호숫가에서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풍경을 만끽하며 잠시 여유에 빠져든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연우진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권율과 이정신의 집중 공격을 불러온다. 특히 권율은 "아... 연예인 병!"이라고 꼬집더니, "모두가 너에게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라며 팩폭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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