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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숙은 한강을 가로지르는 한강버스를 보며 "저거 뭔지 아냐. 이번에 생긴 한강 버스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꽉 막힌 서울 출퇴근길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다들 궁금해하고 있는 대중버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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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반 교통카드로 된다"면서 "일반이 있고 급행이 있는데 일반은 75분이 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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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레오는 "제 키가 194cm인데 비행기 타면 앞좌석에 다리가 닿는다"며 다리가 닿지 않는 널널한 자리에 감탄했다. 김숙은 맨 앞자리에 마련된 좌석을 보며 "여기가 너를 위한 자리다. 테이블 있는 자리는 업무 보면서 가도 된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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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한강버스가 출발했고, 김숙은 잠실역에서 마곡역까지 소요 시간에 대해 "일반이 있고 급행이 있는데 일반은 75분이 걸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마저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고, 김숙은 "확 줄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배 면허'가 있는 양세형은 "배는 선착장에 접안하는데 정박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거다"라고 설명했고, 주우재도 "좀 여유 있게 출퇴근하는 분에게 잘 어울릴 거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제작진 측은 방송 이후 실제 정식 운행 시 소요 시간이 변경되었다며 자막을 통해 일반 노선 127분, 급행 노선 82분으로 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