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5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시리즈 여자부 리드 종목을 세계랭킹 2위로 마쳤다.
서채현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IFSC 월드컵 랭킹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월드컵 시리즈 리드 여자부 세계랭킹 2위 기념 트로피를 받았다.
서채현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리드 6개 대회, 볼더링 4개 대회에 참가했다. 주 종목인 리드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다. 볼더링에서는 13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그는 월드컵 랭킹 포인트 4462.5점을 쌓았다. 에린 맥니스(영국·4502.5점)에 이어 리드 여자부 최종 2위로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여자부 볼더링에선 랭킹 포인트 1074.5점으로 최종 18위다. 다만, 서채현은 월드컵 시리즈를 포함한 'IFSC 세계랭킹' 리드 여자부에선 랭킹 포인트 4617.5점을 기록해 맥니스(4502.5점)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채현과 맨니스는 26일 예정된 세계선수권 리드 여자부 준결승에 진출한 상태라 메달 색깔에 따라 'IFSC 세계랭킹' 최종 1위를 다툴 예정이다.
서채현은 25일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 시즌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했다. 마지막 국제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도 좋은 등반을 해서 2025시즌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 볼더링 남자부에서 랭킹 포인트 3105점으로 4위에 랭크됐다., 리드에선 5위(2950점)에 올랐다. 이도현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 1개, 볼더링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를 목에 걸었다.
스피드 종목에선 '여자부 간판' 정지민(서울시청)이 세계랭킹 5위(3170점)에 이름을 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