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심형탁과 아내 사야가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 소식을 전했다.
25일 '형탁 사야의 하루' 채널에는 '[축! 구독자 10만명] 급하게 찍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심형탁과 사야는 아들 하루, 반려견 김밥과 함께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심형탁과 사야가 운영하는 채널은 개설 23일 만에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심형탁은 "10만이 넘어서 축하, 감사 영상 남기려고 가족이 모였다. 급하게 찍느라 모자도 뒤집어썼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처음에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속 촬영했다. 온전히 우리 둘이서 아기 맞을 준비를 했고, 그런 영상들이 우리한테는 너무나 소중하고 나중에 아이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시작한 거였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야 역시 "10만 명이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기뻤다"고 밝혔다. 하루도 기쁨을 표현하듯 활발한 몸짓을 보였고, 심형탁은 "요즘 되게 많이 움직인다. 진짜 많이 움직이고 힘이 아주 좋아졌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심형탁은 "과거 영상이 많이 남아있는데 그냥 편안하게 보시면 된다. 우리가 일본에 갔을 때 데이트했던 장소들을 하루와 똑같이 가고, 데이트했던 추억의 장소에 하루의 추억을 얹는 그런 일도 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다녀갔던 곳들에 하루를 채워 넣을 생각이다. 그러니까 좀 더 즐겁게 앞으로도 계속 봐주시면 재미난 내용, 생활 많이 보여드리겠다. 솔직히 다이내믹하진 않다. 그냥 보면 편안한 웃음, 씨익 미소 지을 수 있는 영상 계속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앞으로 계속 만들어 갈 테니까 우리한테 소중한 삶, 많이 사랑해달라. (하루의 성장 등)같이 공유하면서 행복한 생활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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