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종국, 극비 결혼식 하객 '각각 50명만'…"못 온 지인들 축의금도 사양했다"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김종국이 극비리에 진행된 결혼식의 뒷이야기를 직접 밝혔다.

Advertisement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GYM JONG KOOK'에는 '영화 배우 트레이너 아닙니다… (Feat.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박민철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내가 결혼식을 작게 했는데, 하객으로 자신을 부르지 않았다고 섭섭해하는 분이 간혹 있었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당사자들이 어떤 사정으로 소규모 결혼식을 한다면 보통 이해해주지 않느냐"고 토로했다.

김종국은 "초대를 못 받았지만 '결혼 축하한다'며 축의금을 하고 싶다고 한 동생들도 있었다"며 "당연히 됐다고 하고 정중히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앞서 김종국은 지난 9월 5일 서울 모처 호텔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100명 남짓으로 제한됐으며, '런닝맨' 팀과 용띠클럽 멤버들, 강훈, 주우재, 서장훈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데뷔 30년 가까운 연예계 생활에도 불구하고, 친한 동료 중 일부는 초대 명단에서 빠졌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왜 '미우새' 팀은 안 불렀냐"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김종국은 "양가 50명씩 해서 총 100석뿐이었다. 자주 보고 연락하는 사람 위주로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