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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문원은 "한번도 못 느꼈던 대인기피증을 느꼈다. 사람을 많이 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신지가 정말 많이 도와줬고 토닥여줬다. 자기도 힘들텐데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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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은 "어려운 분들을 만나 얘기하는 장소였기 때문에 잘 생각하고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미숙했다. 그때 이후로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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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실수 안했다면. 안 그래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와이프였는데…. 그래서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약부터 챙겨주고 오늘도 건강하자고 한다. 저 ??문에 그런 일이 생겨 와이프 뿐 아니라 소속사와 코요태 식구분들에게 피해를 줬다. 와이프도 저한테 얘기를 못 꺼내고 '괜찮다'고 해주는데 사실 와이프가 제일 힘들었을 거다. 그때보다 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무것도 안하게 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한다. 내가 섬세하지는 못해도 챙기는 걸 좋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에 신지는 "상견례 영상 나가고 편하게 다니겠다 싶었는데 더 숨어다녔다. 그 또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라며 울컥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