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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물론 동시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를 통해 각기 다른 액션을 소화한 조우진은 "'보스'는 재미있어야 하고 웃겨야 한다였고 '사마귀'는 무거워야 했다. 그리고 일단 물리적으로 체중 차이가 많이 났다. '보스'는 '하얼빈' 끝나고 바로 합류해서 아무리 먹고 운동해도 살이 잘 안 붙더라. 그래서 '보스'에서는 날렵한 액션으로 가게 됐다. '사마귀'는 디즈니+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끝나고 합류한 작품이었다. 그때 내 역대 최고 몸무게였다. 뱃살도 남아 있고 근육도 남아 있어서 그걸 이용하게 됐다. 그런데 이 두 작품이 같은 기간에 나올 줄 상상도 못했다. '사마귀' 때가 82kg 정도로 몸을 만들었고 '보스'가 59kg으로 시작했다. '하얼빈' 끝난 뒤가 59kg이더라. '보스'를 위해 면치기 연습을 하는데 내가 봐도 너무 말라서 꼴 보기 싫더라. 지금은 72kg이고 이게 내 몸에 딱 적정한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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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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