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폭군의 셰프' 속 대역을 최소화했던 임윤아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그 뒤에는 요리 자문을 맡았던 신종철 셰프의 힘이 있었다.
20% 시청률을 넘볼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주인공 임윤아는 극중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우승한 실력 있는 셰프 연지영을 표현하기 위해 3개월간의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배우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았다. 이에 실제 촬영에서도 손 대역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직접 요리를 해내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평이다. 여기에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했던 신종철 셰프의 도움이 크게 작용했다.
신종철 셰프는 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나 임윤아를 크게 칭찬하면서 "정말 잘하더라. 하는 것만 보고도 이 드라마가 대박이 날 거라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연예인 분들과 작업을 많이 해봤지만, 이 정도로 잘하는 분은 처음 봤다. 맛도 잘 내고 칼질도 잘 했다. 게다가 처음인데도 간을 잘 볼 줄 알고 제대로 하신다. 아이디어도 좋고 스마트하다. 요즘은 창의력, 창조력, 아이디어가 중요한데 다 갖추셨다"고 말했다.
실제 손 대역을 위해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현장에 가기도 했지만, 임윤아가 거의 대부분의 요리를 직접 소화했기에 출연할 일이 거의 없었다는 후문. 신종철 셰프는 "열정이 대단하다. 손 대역 ??문에 열 몇 명의 손을 비교하면서 비슷한 손을 찾아냈는데, 실제로는 대역에 현장에 갔음에도 한 것이 없다. 임윤아 씨 본인이 스스로 다 했다"며 "실제 임윤아 씨가 셰프를 한다고 하더라도 빨리 적응할 것 같다. 가능성이 높다. 탐나는 인재"라며 엄지를 들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담은 작품. 임윤아는 극중 연지영을 연기하면서 놀라운 요리 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폭군의 셰프'는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15.8%까지 치솟으며 관심 속에 방영 중이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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