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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DJ를 맡은 2012년부터 13년간 정기 휴가를 제외하고는 DJ석을 굳게 지켜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신영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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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26일 "우리 코미디계 개그계의 거목 큰 오빠가 돌아가셨다"며 "24일 녹화 끝나고 비가 무섭게 내리고 있는데 지금이 아니면 늦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오후 2시쯤 출발해 전북대병원에 5시 30분쯤 도착해 오빠를 뵐 수 있었다. 오빠의 가족 따님 사위와 함께 우리 후배 김신영이 옆에서 떠나질 않고 물수건을 갈아가며 간호하고 있었다. 오빠가 신영이의 교수님이었다고. 제자로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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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은 25일 폐기흉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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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7월 기흉 수술을 받았음에도 최근 양쪽 폐에 모두 기흉이 생겨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