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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날아든 철근이 앞 유리를 산산조각 냈고 유리 파편들이 그의 얼굴로 쏟아진 것이다. 이로 인해 그는 양쪽 눈 모두 부상을 입었고 특히 오른쪽 눈과 얼굴에선 피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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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승객은 "갑자기 '쾅' 소리가 났고 유리를 뒤집어쓴 기사가 부상을 당했음에도 침착하게 대응해 승객들의 목숨을 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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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회사와 경찰에 이를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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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리 기사는 오른쪽 안구가 파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를 받는 중간에도 그는 "승객들은 모두 무사하냐?", "차는 제대로 주차 되었느냐?"라고 물었으며 "모두 안전하다"는 답을 듣고 나서야 안도를 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를 일으킨 철근의 소재에 대해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