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방은희와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측은 "이혼으로 얽힌 세 사람 방은희X양소영X율희! 그녀들의 거침없는 토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배우 방은희로, 절친 율희와 양소영 변호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음식을 대접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은희는 율희와의 인연에 대해 "전 남편이 엔터 회사 대표였는데, 율희가 그 회사 소속 아이돌이었다"고 소개했고, 율희는 양소영을 "현재 제 이혼 변호사 대표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은희는 자신의 두 번의 이혼을 돌아보며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이혼이었다"고 고백했고, 이에 율희 역시 "이혼이 제 삶의 시작이었다"며 깊이 공감했다.
방은희가 "이제는 남자 좀 만나봐라. 연애해라"라고 조언하자, 율희는 "해야죠"라며 밝게 웃으며 새로운 연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또한 방은희는 "우리 둘만 X신, 바보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 박경림은 "대화가 정말 시원시원하다"고 감탄했다.
한편 방은희는 지난 2000년 성우 성완경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연예 기획사 대표와 재혼했으나 지난 2019년 11월 이혼했다.
율희는 지난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혼 후 세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으나, 율희는 지난해 최민환이 결혼생활 중 업소에 출입하고 시부모님 앞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하며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과 친권 재지정 및 위자료와 재산분할 청구를 위한 조정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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