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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6시간을 달려 내려온 딸을 위해 송가인의 부모는 전날부터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두 사람은 내내 딸 걱정에 마음을 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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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요즘 가인이 살이 하나도 없다.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다. 바람이 쎄게 불 때는 돌로 묶어놔야 할 지경"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그 속엔 진한 걱정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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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실제로 전국 각지를 돌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체력적으로 지친 나머지 링거를 맞으며 활동을 이어간 사실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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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송가인은 몸무게와 외모 관련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송가인은 "평균 47kg이었다. '미스트롯' 할 때 너무 힘들어서 42kg까지 빠졌다. 그래서 화면이 예쁘게 나온 건데, 사람들은 그 이후로 제가 활동을 하면서 너무 바쁘고 새벽 2시에 촬영이 끝나면 그때 밥 먹고 하니까 살이 찌면서 얼굴이 변화된 건데 사람들이 자꾸 얼굴 가지고 엄청 뭐라 하시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현재 기준으로 45kg이다. 살이 좀 빠졌다"면서 "지금 딱 좋은 것 같다. 리즈 인 것 같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