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마마무 문별이 과거 숙소에 CCTV가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2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K-POP 영업비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94즈 모임'을 주최, 문별과 영지, 효정, 슬기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주는 '그 시절 소속사 규칙'에 대해 물었고, 슬기는 "우리 때는 휴대폰 안 줬다"고 했다. 이에 문별은 "안 줬다. 그래서 우리는 이메일 주고 받았다"면서 "휴대용 와이파이 가지고 다녔다. 밖에서 데이터가 안 터지니까 좀 부유하게 다니려면 휴대용 와이파이 갖고 다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슬기는 "우리는 집에 가면 휴대폰 쓸 수 있었다. 스케줄 다닐 때는 휴대폰 못 가지고 다녔다. 음악 방송 1위하고 받았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에 효정은 "나도 1위하고 받았다. 5년 만에 받았다. 5년 동안 휴대폰이 없었다"며 강제 디지털 디톡스를 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미주는 "우리는 다 연습 나갔을 때 매니저님들이 숙소에 몰래 들어와서 숙소를 검사했다. 만약 음식이나 이런 게 걸리면 그걸 다 갖고 와서 그때 엄청 혼났다"고 했다.
그러자 문별은 "우리는 CCTV가 있었다. 집 앞에도 있고 주방에 있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별은 "우리는 연기 했다. 주말에 너무 집 안에 있는 게 답답하더라. 홍대 구경을 가고 싶더라. 안에 외출복을 입었나 아니면 창밖으로 던졌나. 운동복 입고 줄넘기 들고 갔다"면서 "소리는 안 들리지 않나. 운동하러 가는 척 보여주기식 대화를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효정은 "음악 방송에서 화장실 갈 때 두 명 이상이 모여져야 화장실을 보냈다"면서 "혼자서 가다가 남자랑 눈 맞을까 봐도 있었던 거 같고 쪽지 받을 거 같고 이러니까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슬기는 "쪽지가 있냐"며 놀랐고, 효정은 "나는 받아 본 적 없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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