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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를 기다리며 최강희는 시청자들에게 자신에 대한 힌트를 줬다. 최강희는 "전현무 씨와 동갑이다. 최근 살을 많이 뺐다고 기사가 많이 났다"며 "동안 배우로 알려져 있었고 우리나라 공포 영화의 원조 귀신"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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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최강희에게 "동안이라는 말 많이 듣지 않았냐"고 물었지만 최강희는 "이제는 동안이 어디 있냐. 전 국민이 다 동안"이라 밝혔다. "그 중에서도 더 동안이지 않냐"는 전현무의 말에 최강희는 "난 진짜 모르겠다. 나이 드는 게 딱 느껴진다. 집에서 거울 볼 때 가끔씩 느껴진다. 웹서핑하다 보면 애들 입은걸 똑같이 살 때가 있는데 걔가 입은 거랑 내가 입은 거랑 다를 때. 재빨리 벗는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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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그리고 아침 일찍 눈 떠진다. 알람 기능을 설정을 안 한다"고 말했고 최강희는 "그게 나이 들어서 그런 거구나. 친구 만나서 처음 알았다"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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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40대 후반이 지나고 있지 않냐. 현실적인 고민이 있냐"고 물었고 최강희는 "이효리 씨처럼 또는 홍현희 씨처럼 그런 단짝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결혼을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최근에 이런 질문을 많이 못 들어봤을 텐데 이상형은 뭐냐"고 물었고 한참 고민하던 최강희는 "(대답) 안 할래"라고 답을 피했다. 최강희는 "언제 이상형 만나냐. 언제 사귀냐. 그냥 족발이나 먹으러 오자"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