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26일 심형탁은 자신의 계정에 "사야는 대단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사야가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 있었다. 사야는 남편 심형탁과 아들 하루, 그리고 자신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 가족 그림을 선보였다.
그림에는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야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나며, 엄마의 시선으로 그려낸 포근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이를 본 팬들은 "사야는 못 하는 게 뭐냐",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운 가족", "너무 대단하다", "예쁜 가족" 등의 반응을 남기며 가족을 응원했다.
사야는 평소에도 직접 그림이나 손편지를 써 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내가 꼼꼼하고 계획적이라 편지로 자주 봐 달라고 써준다. 그림도 꼭 넣어줘서 너무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과 결혼했구나 싶다. 숨 쉬고 살 만하니까 내 삶의 영양제로 하루를 낳아준 것 같다. 나이는 먹어가지만 마음과 정신은 오히려 더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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