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입술 필러를 녹인 이유를 밝혔다.
최준희는 26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팬은 "입술 필러 왜 녹였냐"고 물었다. 최준희는 최근 입술 필러를 녹였다며 필러 맞기 전 입술을 마주해 당황스럽다고 밝혔던 바.
최준희는 "고딩 때부터 맞던 디자인이라 좀 올드하기도 하고..한 번도 녹인 적 없어서 점점 인중까지 말리더라. 인중 양 옆에 그림자 져서 인중털 수북한 애마냥 까맣게 보인다"고 토로했다.
이어 "요즘 제 추구미 입술 모양이 아니기도 하다. 그래서 큰 마음 먹고 녹였다"며 "물론 다시 재디자인해서 맞을 것"이라 밝혔다.
"녹이는 거 아프냐"는 질문에는 "정말 죽고 싶다"는 내용의 사진을 게재하며 "네. 필러도 신중히 하시길"이라고 당부했다.
170cm에 41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최준희에 한 팬은 "어떻게 그렇게 마른 몸을 유지하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최준희는 "난 그냥 온몸의 세포가 예뻐지고 싶다는 욕구로 가득 차있다"며 "근데 그 추구미에 도달하지 못해서 정병(정신병)이 오는 것"이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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