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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솔비와 절친인 배우 송이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무려 1년 반 동안 같이 살았던사이라고. 솔비는 "우리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이우 아빠가 돌아가실 거 같다고 얘기하는데 내가 먼저 경험을 했으니까 그때 이우네 집에서 와인을 마셨는데 비가 엄청 왔다. 이우를 두고 집에 가려고 하니까 큰 집에 혼자 두고 나오는 게 마음이 아파서 '너희 집 들어가도 돼?' 해서 같이 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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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다행히 이우가 앞에 있어서 이우 민증을 보여줬더니 다른 데 가자더라. 못 들어간다더라. '우리를 설마 미성년자로 보는 거야?' 했는데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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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연애고수라고 하니까 안 믿는다. 고수냐, 아니냐"고 송이우에게 물었다. 이에 송이우는 "맞다. 존경할만한 거 같다. 상상을 뛰어 넘는다"며 "누군가를 좋다고 하면 한번도 안 넘어온 남자가 없다. 돈도 많이 쓴다"고 솔비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솔비가 당황하자 송이우는 "집중력이 좋기 때문에 되게 헌신적이다"고 수습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