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딩크(맞벌이 무자녀 가정)를 고민하는 친구에게 부모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에 대해 말했다.
26일 '무조권' 채널에는 '절친 선예, 민지와 함께한 한우오마카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선예는 "너는 언제 애를 셋을 낳았냐. 네가 위너야"라는 신혼인 친구의 말에 "다 각자 인생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는 "난 하루에도 마음이 '애 낳자, 아니다 딩크 하자'로 수십 번 바뀐다"라고 덧붙였고 선예는 "어제도 애들에게 밥 줄 때, 애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부자가 된 느낌이었다.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친구는 "우리는 애가 아직 없어서 그렇지 애 생기면 전쟁 시작이다. 그렇게 싸운다며?"라며 궁금해했고 선예는 "못 보던 서로의 모습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걸 이겨내고 부모가 되는거다"라며 현실을 짚으면서도 "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의 존재만으로도 오는 그 행복이 기쁨이 너무 커서 다 커버가 된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텔 미(Tell me)'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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