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럭셔리 조리원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27일 "천국을 누려보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강남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에서 쌍둥이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모습. 특히 럭셔리한 조리원 내부가 시선을 모은다.
김지혜가 지내고 있는 산후조리원은 2주에 약 2000만원에 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밥이 예술이다. 조리원 만세"라며 조리원의 완벽한 식단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8일 새벽 양수가 터지면서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쌍둥이 남매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아왔고, 지난 26일 김지혜는 "니큐 퇴원. 둥이들 중 배코먼저 퇴원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니큐 들어가서 한번 안아보지도 못하고 매일을 눈물로만 보냈는데, 드디어 안아봤어요 내 아기. 둘 다 함께 가면 너무 좋겠지만 요롱이는 니큐에 조금더 있어야 할거같아요. 조금만 더 힘내자. 저는 이제 집에서 산후조리를 마치고 배코와 함께 조리원 들어가요! 천국이라는 조리원생활 해볼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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