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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진심이 담긴 권재관의 고백은 선배 개그맨 전유성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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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 폐기흉으로 치료를 받던 중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의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영결식과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이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일대에서 노제가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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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은 2005년 KBS2TV '개그사냥'의 '개그쌍웅' 코너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입문했다. 평소 유쾌하고 재치 있는 개그 스타일로 사랑받아온 그는 선배 전유성과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