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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PC총회 중 진행된 신임 위원장 선거에서 배 이사장은 총회 참석 IPC 187개 회원기구의 유효투표수 177표 중 68표를 받으며 3선에 도전한 앤드류 파슨스 현 위원장(48·109표)에 41표 차로 패했다. 파슨스 IPC 위원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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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09년부터 IPC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7년 당선 이후 8년간 임기를 이어온 파슨스 위원장의 현역 프리미엄이 작용했다. 파슨스 현 회장과 기득권 집행부의 집중견제 속에 안방 총회임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미디어 활동 등에 극도의 제약을 받았지만 마음을 다해 촘촘하게 준비한 서울총회에서 막판 기세를 타며 당선될 가능성에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IPC 과반수 이상이 개혁이나 변화의 요구보다 기존의 안정적인 길을 택했다. 특히 국제종목연맹(IF)을 중심으로 한 유럽, 북중미 표심이 파슨스 회장쪽으로 막판 똘똘 뭉쳤다. 배 이사장을 지지한 아시아·아프리카 세가 기득권을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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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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