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결혼 18년 차 부부 권상우, 손태영의 애정행각에
2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대낮 뉴저지 한복판에서 손태영♥권상우 애정행각 본 사람들의 반응은?"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권상우는 카메라를 들고 어딘가를 방문, 그때 남편을 발견한 손태영은 "왜 이러냐"며 당황했다.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헬스장 기습 점검에 나선 것.
손태영은 "내가 온다고 하지 않았냐. 남편 분명히 올 것 같다고 했다"며 웃었고, 권상우는 "역시 감이 틀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권상우는 "해봐라"면서 운동하는 손태영을 지켜봤다. 그때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왜 여기서 연애하냐"고 하자, 손태영은 "모른다. 따라다닌다"면서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미소가 가득했다.
이어 권상우는 복근 운동을 하는 손태영 옆에 꼭 붙어 훈수를 뒀고, 결국 손태영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 가라"며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운동 후 수다 타임. PT 선생님은 "우체국 아저씨가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봤다'면서 손태영을 칭찬하더라"고 하자, 권상우는 "우리 집 맞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권상우는 "미국 집에 자주 와야겠다. 불안해서"라고 하자, 손태영은 "우체통 앞에 서 있어야겠다"며 웃었다.
그때 과거 유튜브 촬영 중 손태영이 길에서 헌팅을 당한 이야기를 했고, 해당 장면을 본 권상우는 '내 마누라한테 말 거니까 순간 욱하게 된다. 참나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밤길은 위험해 조심해'라며 질투 가득한 댓글을 남기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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