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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조영욱과 린가드가 최전방을 책임진다. 정승원, 이승모, 류재문, 안데르손이 중원에서 호흡한다. 박수일, 박성훈, 이한도, 김진수가 4백을 맡는다. 골문은 최철원이 지킨다. 핵심 수비수 야잔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벤치에는 루카스, 문선민, 정태욱, 최준 등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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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잔이 뛰지 못해 걱정인 서울이다. 김기동 감독의 야잔의 공백이 크다는 걸 인정하면서 "(김)주성이 빠지고 나서 사실 어려움들이 계속적으로 있었다. 이제 조합을 맞추려고 많은 선수들이 이제 야잔의 파트너로서 계속 했었는데 좀 실점도 많이 했다. 이한도와 박성훈이 마치다 젤비아전에서 둘이 했었는데 그때 전체적으로 공수 밸런스가 근래 경기에서는 최고였다"며 믿음을 줬다. 야잔은 내전근 부상으로 약 2주 정도 전력에서 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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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조합에 황도윤이 빠지고 류재문과 이승모가 들어왔다. "재문이도 부상 때문에 오랫동안 좀 쉬다가 돌아와서 기용을 못 했던 거고 승모도 초반에 조금 경기력이 좀 안 올라왔다. 이제는 선수들이 컨디션도 올라왔고, 부상도 없기 때문에 두 선수가 좀 잘해주고 있는 부분이 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도 병행헤야 한다. 교체로 들어갔을 때 역할을 해줄 선수를 고민해보니 공격적인 패스가 많이 나가는 도윤이가 생각났다. 여러모로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조합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기동 감독은 "선수들 분위기는 좋아요. 해보자는 분위기고 선수들도 이런 위치에 있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빨리 좋은 순위로 가고 싶어한다. 이제 그런 것들이 조급함으로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