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테크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졌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페널티킥까지 실축했다.
맨유는 27일 오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레트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경기에서 1대3으로 졌다.
전반 4분 맨유는 역습 상황에서 세슈코가 슈팅을 때려다. 수비수에 걸렸다.
전반 8분 브렌트포드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브렌트포드는 수비 진영에서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그대로 전방으로 볼을 올렸다. 티아고가 볼을 잡은 후 그대로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갈랐다. VAR로 오프사이드 체크에 돌입했다. 온사이드였다. 골은 인정됐다. 브렌트포드가 앞서나갔다.
맨유는 반격에 나섰다. 전반 12분 쿠냐가 치고 들어가다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7분 브렌트포드가 다시 공세를 펼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와타라의 헤더 패스에 이은 판 덴 베르흐의 헤더가 나왔다. 바이은드르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어진 공격에서도 판 덴 베르흐가 헤더를 시도했다. 도 바이은드르 골키퍼에게 걸렸다.
결국 브렌트포드는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19분 3서에서 로빙 패스가 올라갔다. 왼쪽에서 샤데가 크로스했다. 골키퍼가 쳐냈지만 이를 티아고가 그대로 슈팅, 추가골을 넣었다.
맨유는 전반 23분 세슈코가 기습 중거리슛을 때렸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전반 25분 맨유가 한 골을 만회했다. 왼쪽에서 도르구가 크로스를 올렸다. 골문 바로 앞에서 켈러허가 음뵈모의 방해해도 볼을 쳐냈다. 이를 세슈코가 헤더로 연결했다. 켈러허가 다시 쳐냈다. 세슈코가 다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VAR 판독까지 했지만 골은 인정됐다.
후반 들어 맨유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6분 음뵈모의 패스를 받은 쿠냐가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맨유는 제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오히려 브렌트포드의 역습에 고전했다. 후반 18분 왼쪽 측면에서 샤데가 돌파했다. 중앙으로 컷백패스했고 티아고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맨유는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20분 매과이어와 우가르테를 빼고 요로와 마이누를 투입했다. 후반 25분 맨유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패스를 통해 측면을 무너뜨렸다. 쿠냐가 크로스했다. 음뵈모가 슈팅하기 직전 콜린스가 잡아챘다. 주심은 파울을 불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브루노가 키커로 나섰다. 켈러허 골키퍼가 제대로 막아냈다. 맨유는 후반 36분 쇼를 빼고 마운트를 투입했다. 이에 브렌트포드도 헨더슨과 담스고르를 빼고 오니엔카와 야넬트를 투입했다. 후반 38분에는 도르구를 빼고 지르크지를 넣었다. 그러나 맨유는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다.
결국 브렌트포드는 남은 시간을 잘 견뎠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옌센이 쐐기골까지 넣었다. 맨유는 적지에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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