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신영이 고(故) 전유성의 마지막 뜻을 지키며 씩씩한 웃음을 되찾는다.
Advertisement
김신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나의 어른 교수님 편히 쉬세요. 말씀대로 내일부터 씩씩하게"라는 글과 함께 고 전유성과 함께한 사진, 장례식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전유성의 영정 앞에서 환히 웃는 얼굴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늘 웃는 코미디언으로 남아달라'는 고인의 뜻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김신영과 전유성은 생전 사제지간으로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전유성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도 곁을 지키며 간호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또한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서 직접 추도사를 낭독하며 끝내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전유성은 지난 25일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희극인장으로 치러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 강행했는데..."한 달에 한 번 촬영뿐" -
박수홍 딸, 17개월인데 벌써 길쭉...184cm 아빠 닮은 '붕어빵 딸' -
BTS 광화문 공연, 이래도 망했다고?…전세계 1840만명 봤다[SC이슈]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싱글맘' 이시영, 벌써 둘째 딸에 쏟아붓는 재산..."매일 옷·신발 사고 못 참아" -
김동완, "나답게 살라"더니 사과 엔딩…女 폭행남 응원→전매니저 폭로 고소 "진심 반성"[SC이슈] -
판빙빙, '오겜' 감독 차기작 여주인공 되나…홍콩 만남 포착 -
홍윤화, 40kg 감량 후 '오한·이명'..의사 "요요 시작" 경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대환장! '마이너 탈출' 방법 나왔다→초조한 에드먼 복귀…"볼 쫓아가는 게 문제"
- 2.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3.[오피셜] 충격의 공식발표, 손흥민처럼 박수칠 때 떠나지 못했다!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9년 만에 전격 결별
- 4.[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5.'도미니카 공화국 삼자범퇴' 조병현, 특대형 마무리 탄생 예고 → 시범경기도 퍼펙트. 개막 준비 이상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