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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가지고"라는 멘트와 함께 등장한 그는 능숙한 칼질로 양파와 버섯을 손질하며 시작부터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정국은 "배가 고파서 파스타를 해 먹을건데 트러플이 없는 트러플 크림 파스타 느낌을 내보겠다"고 설명하며 본격적인 '셰프 모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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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먹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콜라·사이다 같은 탄산음료와 커피를 끊었다고 밝히며 "디저트를 안 먹을 순 없을 것 같다"며 2차 요리를 예고했다. 이어 한 손으로 달걀을 깨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은 정국은 소금·후추와 버터를 넣은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고 라꽁비에뜨 버터로 구운 식빵 위에 딸기잼과 함께 올려 디저트까지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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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여 이어진 '셰프 정국'의 요리 라이브는 팬들에게 눈과 귀, 입까지 사로잡는 콘텐츠로 남았다. 팬들은 "요리 실력도 타고났다", "정말 다재다능하다"며 그의 새로운 매력에 환호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년 초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