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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차고 강단 있는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폭군의 마음은 물론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저격한 임윤아는 "먹는 사람을 생각하며 항상 진심을 담아 요리했던 연지영처럼, 저도 저의 마음을 돌아보며 한 씬 한 씬 진심을 담아 연기한 작품"이라며 촬영 과정을 회상했다. 이어 "'폭군의 셰프'는 준비할 것도 많고 책임감도 컸던 만큼, 유난히 더 애틋한 마음이 많이 들고 더 오래 마음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벌써 종영한다는 것이 정말 너무 아쉽다. 연지영으로 살아온 시간, 그리고 장태유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선후배님들과 전국 각지에서 함께한 8개월간의 추억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무엇보다 많은 시청자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과 응원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다. 그동안 '폭군의 셰프'와 '연지영'을 아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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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는 헤아릴 수 없는 야망을 가진 후궁 강목주 캐릭터를 통해 보는 이들의 분노를 부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떨쳤다. 이에 강한나는 "제작진 분들과 배우분들이 한땀한땀 빚어낸 '폭군의 셰프'를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내내 행복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시청자분이 함께 시청해주신 것 같아 더욱 뜻깊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드실 때마다 저희 작품을 떠올려 주시길,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소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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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제산대군의 손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으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한 인주대왕대비 역의 서이숙은 "뜨거운 여름, 뜨거운 불 앞에서 배우, 스태프들이 요리한 음식을 맛있게 봐 주시고 우리 '폭군의 셰프'에 뜨겁게 화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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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배우들의 인사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는 오늘(28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