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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 '2025 수원 빅터코리아오픈(슈퍼500)' 여자단식 결승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와의 경기서 게임스코어 0대2(18-21, 13-21)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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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올해 자신이 출전한 11개 국제대회에서 4번째 쓴맛을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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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는 안세영의 허를 찌르는 짧은 드롭샷과 푸시 등을 앞세운 네트 플레이로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순식간에 역전했다. 이후 안세영은 계속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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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게임에서 안세영 특유의 체력을 앞세운 뒷심을 기대했지만 이마저도 희망이었다. 1게임 제압에 성공한 야마구치의 기세가 당황한 안세영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초반부터 열세를 면치 못한 안세영은 한 번도 역전에 성공하지 못한 채 힘든 경기를 했고, 결국 완연한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